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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김종태 교수 시집 ‘오각의 방’, 2014년 세종도서 우수도서 선정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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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14-12-19


▲ 호서대학교 김종태 교수.     © 아산톱뉴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김종태(43·문화콘텐츠창작전공) 교수의 시집 ‘오각의 방’(작가세계)이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지난 11월28일 국내 출판 활동 고취, 국가 지식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시, 소설, 수필, 평론·희곡, 아동청소년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실시한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사업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김종태 교수는 시 분야에서 선정됐다.

‘오각의 방’은 김종태 교수가 첫 시집 '떠나온 것들의 밤길' 이후 10년 만에 간행한 두 번째 시집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를 중심으로 인간의 존재론적 고뇌를 심도 있게 형상화했고,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를 통한 개성 있는 상상력을 보여줬다. 이 시집의 표제작 ‘오각의 방’은 제3회 '시와 표현' 작품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김종태 교수의 저서로는 ‘정지용 시의 공간과 죽음’, ‘대중문화와 뉴미디어’, ‘문학의 미로’, ‘한국현대시와 서정성’, ‘문화콘텐츠와 인문학적 상상력’, ‘자연과 동심의 시학’ 등이 있다.

‘세종도서 문학나눔’은 문화관광체육부 추천 우수도서가 올해부터 그 명칭이 바뀐 것으로,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도서들은 전국 국공립도서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정부 재원으로 배포되며, 출판사는 그에 상응한 인세를 저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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