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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싱가포르서 예비 창업자 위한 창업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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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업 시장 국가 싱가포르서 대학 연합 글로벌창의융합전공 13명 참가

- 글로벌 창업 위한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현장 조사 진행돼

- 선문대, 싱가포르 난양 이공대학에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 개소

 

▲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진행 모습.     © 아산톱뉴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무역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이노베이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캠프는 예비 창업 학생을 위한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 및 창업 비즈니스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다.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송종현)가 주최·주관하며, 선문대, 상명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4개 대학 연합으로 구성된 글로벌창의융합전공 13명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업 시장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데모 피칭 실습과 IR(Investor Relations) 집중 교육을 받으며 홍보·마케팅을 학습하고 투자전략 교육을 받는다.

 

준비한 창업 아이템으로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실현키 위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글로벌 시장의 경험과 창업 노하우를 배운다. 이들은 교육 후 현지 투자자 및 신생기업 투자자, VC 앞에서 실제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일종의 투자 설명회)을 한다.

 

글로벌 창업의 중요성이 강화되면서 선문대는 일찍이 LINC+사업단을 통해 싱가포르를 창업 특화 국가로 지정해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GICO: Global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Office)를 개소한 바 있다.

 

현재 싱가포르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는 난양 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으로 캠프 참가자들은 이곳을 방문해 성공적인 창업 진출 사례와 창업 시스템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송종현 센터장은 “4개 대학 연합으로 구성된 글로벌창의융합전공 학생들의 아이템이 이번 캠프를 통해 더 탄탄하게 다듬어지고 보완돼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기를 바란다면서 “IR 집중 교육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에 좋은 기회가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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