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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범시민 서명운동 시작

아산시와 천안시 맞손… “정차역 설치 관철 시킨다”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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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범시민 서명운동 캠페인.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는 천안시와 함께 5일 오전 730분부터 KTX천안아산역에서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범시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약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우선적으로 KTX천안아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해 각종행사,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캠페인을 펼쳐 범시민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     © 아산톱뉴스


양 시는 서명운동 캠페인을 통해 예타 면제된 평택오송간 복복선 건설사업의 천안아산역 미정차 계획에 천안아산역 정차역 설치를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아산시는 복복선의 지하화에 따른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저하와 KTX-SRT 합류점이자 수도권-비수도권간의 관문인 천안아산의 미정차에 따른 철도이용객의 수요 등을 미반영한 문제점을 손꼽았다.

 

특히 택지개발, 각종 기업 및 국책사업 유치 등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아산시와 천안시의 입장에서는 천안아산역의 풍부한 미래 철도수요를 반영토록 관철시켜 국토균형발전은 물론, 아산천안 상생으로 더 큰 미래를 건설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KTX천안아산역 정차역 설치 서명운동을 전개해 아산시민과 천안시민의 정차역 설치 필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의견을 모아 국무총리 등 관계기관에 서명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3일 오세현 아산시장은 제7회 충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등과 함께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차역 설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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