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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 D-1

오는 24일 오후 6시 현충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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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04-23

 

▲ 전통무예 및 무과전시.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 KEB하나은행,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시티문화재단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2019 58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오는 24() 오후 6시 현충사에서 개최한다.

 

이순신 장군의 탄신기념일인 오는 428()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순신축제는 24일 현충사 공연 및 체험, 온양민속박물관 야간개장, 곡교천 은행나무길 전통무예무과시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6일부터는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일원에 축제장이 조성돼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축제

 

축제 첫째 날인 24,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시민 428명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428 합창단의 공연이다. 428합창단의 공연은 오는 26(), 28() 온양온천역 광장 중앙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26일 아산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는 약 2500명의 시민이 중심이 돼 직접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의 17개 읍면동, 국외자매도시 등이 참여한다.

 

이순신 장군의 삶을 돌아보는 축제

 

▲ 428합창단 공연.     © 아산톱뉴스


이번 이순신축제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주제공연 마당극 이순신춤극 이순신 꿈을 품다가 준비돼 있다.

 

현충사에서는 이순신 일대기를 주제로 한 4D 영화가 상영되며, 28()에는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기념하는 다례제가 진행된다. 다례제는 온양온천역 광장에서도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는 무과재연, 어가행렬, 압송행렬 등을 재현하며 이순신 장군의 삶을 돌아본다.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가 함께 하는 축제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이순신 물총대첩, 관객이 참여해 함께 하는 강강술래, 전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전국 청소년 힙합 콘테스트가 열릴 예정이며,26일과 28일에는 불꽃쇼로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축제기간 오후 6시부터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는 온양민속박물관 야간개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민화 특별전 및 금박문양 댕기, 청사초롱, 한지제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공예품 만들기, 전통놀이, 한복 입어보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공연까지 더해져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관객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행사장 간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순환버스 운행 시간 등 이순신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홈페이지(http://culture.asan.go.kr/_esunsh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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