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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범지역, 도심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최재영 아산시의원, 장기 미추진사업장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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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06-25

 

▲ 건설도시위원회 최재영 의원이 장기미추진사업장에 대한 대책마련에 집중질의 하고 있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의회 제213회 제1차 정례회 건설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최재영 의원은 2008년부터 건축 중단상태로 방치된 용화동 423번지 일대가 청소년 우범지대 전락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주택과 장기미추진사업장 현황자료 요구를 통해 도심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는 아파트 등 장기미추진사업장이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변질되고 있고, 장기간 흉물로 방치돼 있다면서 국토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오랫동안 도심흉물로 방치돼 인근 지역민들에게 불안감마저 갖게 한다면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집행부는 그동안 대책마련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건설과 행감에서는 장마철 범람으로 인한 농작물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펌프장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 하천주변 쓰레기 문제를 언급하며 낚시인 등 이용자들의 증가로 갈수록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각 부서 간 효율적인 인력관리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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