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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대전충청지부, 제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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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07-01

 

▲     © 아산톱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 대전충청지부(IWPG·지부장 조백리)2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입상작에 대한 예선 시상식을 지난달 29일 국립 대전현충원 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학부모, 심사위원들과 내외 귀빈, IWPG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시장상 등의 특별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시상하며 수상 학생들에게 평화에 대한 큰 소망과 격려로 축하했다.

 

IWPG 대전충청지부는 지난달 26()환경미술협회 정연호 대전광역시 지회장과 서양화가 2명을 포함한 3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300여 점의 그림을 평화사랑주제에 맞게 잘 표현된 작품으로 입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평화사랑 무기의 근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문화 평화의 손편지 등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0(서산, 2), 0(아산, 2), 0(대전, 2) 학생의 그림이 최우수상으로 뽑혀 장학금 각 20만 원씩과 함께 상패상장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 3, 장려상 8, 입선 27, 도지사상, 국회의원상, 시장상 등의 특별상 시상이 있었다.

 

고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O(대전, 2) 학생은 고등학생인 저도 이제 몇 년 후면 군대를 갈 것이고, 군복무 중 전쟁이 일어난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 IWPG에서 그런 청년들을 위해 전쟁방지와 평화를 위해 봉사하고 계시고, 이번 대회가 평화를 홍보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여서 참여하게 됐다. 미술의 재능을 살려 수상까지 하게 돼서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지부별 예선대회에서 뽑힌 최우수작 3점은 국가별 최우수작 3점 선정의 대상이 되며, 최종심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7월 중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작품 전시회를 겸하며 수상 작품을 모아 작품집도 출간할 계획이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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