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산시민, 폭염으로 인한 갑작스런 사망 시 보험 혜택 제공

市, 시민안전보험 시행… 일사병·열사병 사망 시 아산시민 누구나 보장 받아

- 작게+ 크게

방재권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7-15

 

▲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열사병으로 사망 시 아산시민 누구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530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입은 시민의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이시행되고 있다.

 

시는 폭염대비 현장점검,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무더위 쉼터 283개 소 운영, 도로변 그늘막 설치, 버스 환승센터 냉방장치 설치 등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갑작스런 사망 시에도 아산시가 책임지고 시민의 가정을 지키고 있다.

 

보험가입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등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농기계상해사망 시1000만 원 한도 내 지급된다.

 

특히 자연재해 사망 보장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열사병으로 인한 사망 시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재난재해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보험 안내는 시민안전보험 콜센터(1522-3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갑작스런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제 본격적인더위가 예상되는데 가운데 폭염으로 인해 불행한 일을 겪은 시민에게 보험 혜택제공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