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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11월 월례모임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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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 오세현 아산시장이 11월 월례회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아산톱뉴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월례모임에 참석해 시민 유공자를 표창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행정을 펼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가을을 맞아 펼쳐진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운동회, 짚풀문화제, 숲체험의날 개최,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 등의 행사를 준비한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위로와 격려의 박수로 시작됐다.

 

특히 돼지열병과 AI방역 초소 근무에 투입된 직원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축수산과 직원 및 도민참여예산제안에서 주차장 등나무 식재 등 시민편의 증진 제안을 적극 실시한 영인면 양수연 주무관에 대한 격려와 칭찬도 있었다.

 

오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와 관련해 “2004년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이 세워질 당시, 아산 인구가 15만 명이 안 될 때였다.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했고, 이번 투자를 통해 아산 발전의 제2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민선7기가 출범을 준비하며 자족기능을 갖춘 50만 도시를 목표로 했다. 이번 대규모 투자를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아산시 전체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도록,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와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 안에 삼성디스플레이와 별도 협약을 통해 지역에 연관기업을 유치하고, 실질적 지역경제 발전 효과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은 순기를 갖고 일하는 행정의 마무리이자,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끝까지 업무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과 다가올 동계시즌 산불, 제설 대책 및 복지 사각지대 점검 등 월동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키도 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로 유명한 송해 선생님이 고령의 나이에도 활기찬 진행을 할 수 있는 비결은 실향민으로 언젠가 고향에서 본인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는 꿈에 더해 일 자체를 긍정하며 즐겁게 일하는 것이라고 한다우리 동료 공직자 여러분도 기왕에 해야 될 일이라면 아산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갖고 즐겁게 일해보자. 저 또한 더 밝고 즐겁게 일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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