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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화기가 대형화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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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충남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지난 14일 오전 630분께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소재 한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의하면 이날 화재는 주택 보일러실 입구 온수보일러와 연결된 전선 콘센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불이 난 것 같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신고자 A(40) 씨가 신속히 119에 신고 후, 집안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했다.

 

▲ 사고현장의 모습.     © 아산소방서


자칫 인명피해나 더 큰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채수억 화재대책과장은 각 가정에는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를 꼭 설치해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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