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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운동가 김창근 씨,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 추진위원장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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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독도 운동가 김창근 씨가 ()작품 이찬석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에 추진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김 씨는 20127, 극우파 일본인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맞은편 위안부 소녀상 옆에 말뚝을 세운데 항의해 화물차를 몰고 대사관 철제 정문을 들이받고, 이듬해 1월에는 일본 특사의 독도 방문에 항의해 할복을 시도하며 지지자들로부터 애국시민이라 불리운 인물이다.

 

▲ 왼쪽부터 김창근 씨와 이찬석 회장.     © 아산톱뉴스

 

이찬석 회장의 전언에 따르면 김 씨는 ()작품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지만 신용불량자라는 사회제도의 장벽에 부딪혀 기회를 갖지 못하고 좌절의 늪에 빠진 분들의 손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일로, 현대문명사의 세기적인 긍정적 사건이 될 것이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 회장은 김창근 위원장은 일본 대사관에 차량을 몰고 들어가 대일독도주권회복운동을 함에 있어 민족 자주 투혼의 애국심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사람이라며 나 역시 한때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위원장으로서 대일 독도 항일 투쟁의 선봉에 나섰던 나로서는 반갑고, 큰 도움이 되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악수데이’, ‘전 국민 독도는 우리 땅 동시 함성대회’, 그리고 각종 퍼포먼스를 개최해 무려 50만 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독도행사에 참여토록 이끈 장본인이기도하다.

 

이 같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각자 독도 사수 운동을 했던 두 사람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조우하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 선뜻 위원장직을 수락해준 김창근 애국동지에게 무안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이번 행사는 포용, 나눔, 배려라는 인류애를 실천하는 행사라고 전했다.

 

덧붙여 우리가 신용불량자에게 제대로 기회를 준적이 없는, 배려의 장벽이 높은 현실여건상 성공적으로 마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손을 잡아줘 성공적으로 달성이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이웃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는, 선진문명을 창도한 자랑스러운 역사유산을 남기는 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현대 역사가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사회적 시스템과 경제 인프라는 잘 돼 있으나, 소외된 자들의 손을 잡아주는 배려와 포용과 나눔의 사회적 기반은 비문명적이라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분명 자신에게도 큰 기회를 가져다 줄 뿐 아니라, 그 자신의 행복을 결정짓는데 가장 우수한 수단이 된다고 전하며, 사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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