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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충남은 대한민국의 ‘미드필더’… ‘충남 정치’로 새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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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역 예비후보 11, 23일 충남도당 합동 기자회견

- 충남 혁신도시, 서해선 복선철 서울 직결, 부남호 하구복원 등 5대 비전 제시

- 강훈식 코로나19와 경제위기 극복, 경제 살릴 수 있는 민주당 중심으로 풀어야

 

▲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아산톱뉴스

 

21대 국회의원선거 아산 을 선거구 강훈식 예비후보(46, 더불어민주당)가 코로나19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충남이 대한민국의 미드필더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강 후보는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흔히 축구경기에서는 미드필더가 공격과 수비를 잇는 허리로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강 후보는 충남은 대한민국 전체의 미드필더의 위치에 있다영남 정치, 호남 정치가 아닌 충청의 정치로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에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31, 재선 5명을 비롯해 총 11, 지자체장 보궐선거 후보자가 1명이다라며 국회 구조상 3선과 초재선이 든든하게 버텨야 (충남이) 미드필더 역할을 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코로나19가 지나가고 올 경제 위기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민주당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당당한 여당, 미드필더로서 부모 세대와 자식세대, 그리고 허리 세대인 4050대 모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 아산톱뉴스


한편 이날 합동기자회견에는 강훈식 예비후보 외에도 어기구(당진), 박완주(천안을),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김종민(논산계룡금산), 문진석(천안갑), 이정문(천안병), 복기왕(아산갑), 나소열(보령서천), 조한기(서산태안), 김학민(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한태선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충남 혁신도시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평택오송 2복선화사업 구간 내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부남호 하구복원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추진 등 5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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