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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정부 심판을!”

2일, 온양온천역 광장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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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사회주의로 가느냐의 갈림길에서매우 중요한 선거강조

- 나라를 위하고, 아산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달라호소

 

▲     © 아산톱뉴스

 

이명수(65)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시 갑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오전 9시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아산시 을 박경귀 후보와 아산 가 선거구 윤원준 시의원과 함께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이명수 후보는 이 좋은 봄날에 우리는 봄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나라 걱정을 해야 하는 참담하고 가슴 아픈 상황을 함께하고 있다나라와 지역이 잘되고, 우리 국민생활이 안정되고 있다면 굳이 이 자리에 나올 필요가 없었지만, 저를 부득이 이 자리에 세운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며,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국정방향이다라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택시 운전자분들은 손님이 없어서, 시장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하는 어르신들도 하루 종일 손님이 없어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하는 한숨소리만 들린다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한탄하며 경제, 외교, 안보 모두 다 엉망으로 더 이상 앉아서 기다릴 수만은 없고 바꿔야 하며, 갈아엎어야 한다고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     © 아산톱뉴스


끝으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사회주의로 가느냐의 갈림길에서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단히 중요하다충무공 이순신장군과 고불 맹사성재상께서 이 나라를 지켰던 것처럼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나라를 지키고 아산을 지켜달라고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호소했다.

 

한편 이명수 후보는 이날 아산터미널 앞에서 출근인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아산시 보건소를 들러 코로나19상황과 대책을 점검한 후 공식 출정식, 아산 을 박경귀 후보 출정식 지원유세, 현충사 참배 등의 오전 선거일정을 소화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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