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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첫날… 복기왕, 박근혜 탄핵 기권했던 이명수 의원 정조준

“충절의 고장 충청서 원칙과 소신의 정치 바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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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     © 아산톱뉴스

 

복기왕(52)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갑 국회의원 후보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른 새벽부터 박물관 사거리에서 시민들께 아침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복 후보는 이명수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투표에서 기권표를 던진 것을 상기시키면서 이는 기회주의, 철새 정치의 종착점을 보인 것으로, 충절의 고장 충청에서 원칙과 소신의 정치 바로 세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이 후보가 뚜렷한 근거 없이 복 후보가 시장 재임 때 시정을 사적 이해에 따른 것, ‘복마전등 운운한 것은 국회의원 후보의 입에서는 나올 수 없는 전형적인 네거티브 정치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 후보는 이명수 후보와 가장 구별되는 점은 누가 시장과 엇박자가 아니라 원팀(One Team)으로 아산발전을 이룰 것인가에 있다고 강조했다.

 

복 후보는 오세현 아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문재인 대통령과 거침없이 소통·화합해 아산에 더 많은 사업과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복 후보 측에서는 복기왕 후보 개인의 강점으로 젊다’, ‘일 잘한다를 내세워, 인물 경쟁력에서 자신이 있음을 내비치고 선거운동 기간 내 복기왕 후보가 정치개혁과 아산발전의 적임자임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기왕 후보는 415명으로 조직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공동선대위원장 위촉식을 가졌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재선 학교법인 아산학원장(교육), 이창수 한국노총 아산지부 의장(노동), 표건표 ()위원장(정당), 김병대 아산시 탁구협의회장(체육) 등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아산 갑 국회의원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국난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대규모 유세는 지양하고 차분한 선거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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