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산시, 폭염대비 시민안전 위해 시설 확충 중

무더위쉼터 302개소 추가 지정, 횡단보도 그늘막 27개소 설치 중

- 작게+ 크게

방재권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7-20

 

▲ 무더위쉼터.     © 아산톱뉴스
▲ 횡단보도 그늘막.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염대비 시민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 302개 소를 추가 지정하고 지난 5월 말에 횡단보도 그늘막 13개 소를 추가 설치한데 이어 추가로 14개 소를 추가 설치키로 하는 등 여름철 폭염기간 중 더위에 취약한 시민들을 보호키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기존 지정된 무더위쉼터 238개 소의 안내표지판, 냉방기, 방역물품 비치 등을 점검한 이후 17일 쉼터 302개 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아산시 무더위쉼터는 540개 소로, 경로당 515, 복지회관 2, 주민자치센터 5,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2, 도서관 5, 기타 1개 소다.

 

시는 관리지침에 따라 신규지정쉼터에 간판 설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접촉식체온계, 살균소독제, 비말차단마스크를 지급하거나, 설치할 계획이며, 폭염저감 횡단보도 그늘막은 기존 63개 소, 지난 5월 말 추가설치 13개 소, 금년 8월까지 추가로 14개 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총 90개소다.

 

황규민 자연재난팀장은 무더위가 곧 닥칠 시기로 읍면지역의 어르신들은 가정 내에 냉방장치가 없어 무더위쉼터는 필요한 시설이다. 노약자가 야외활동 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키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 중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